지하철역에서 가까움. 관광지인 서호, 허팡지에 거리와 가까움. 근처에 아침식사를 파는 식당이 많음. 세탁기와 건조기는 무료 사용가능. 샤오산공항에서 택시로 25분거리(톨게이트비 포함해서 약 15000원~20000만원 요금 나옴. ) 직원들 친절함. 번역기 사용해서 도와주려고함. 동네 분위기도 좋음. 공안이 종종 돌아다녀서 안전하다고 느낌.
항저우 이 호텔에 한국인들 후기가 없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그래도 사진으로 보이는 객실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고, 검색을 해보니 항저우 가성비 호텔로 나와있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1박 5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3박을 했는데 객실은 2인이 머무르면 캐리어를 펼쳐 놓아도 충분할 만큼 넓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과 붙어있는(호텔 왼쪽의 보행자 전용거리)거리가 송성어가이고 거기를 조금만 걸으면 하방가(청하방)거리가 나와 위치적으로도 매우 좋은 곳입니다. 다만 서호까지는 걸어서 약 30분 정도는 걸어가야 합니다. 만약 서호에서 유람선을 탈 경우에는 서호 남쪽(남북으로 이어진 3.2km정도의 제방길 남쪽. 뇌봉탑고 가까운 곳)의 유람선 선사에서 타세요. 가격도 다른 곳보다 저렴합니다. 숙소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더 내려가면 큰 도로가 있는데 여기에 대형수퍼도 있습니다.(2~3분 정도 걸림.). 항저우는 어차피 인타이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시내중심부가 아니면 서호를 중심으로 한 자연관광 두 가지 인데, 디디 추싱의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이 호텔에 머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아주 친절합니다. 우리가 탔던 디디추싱 택시기사에게 항저우 동역까지 가는 예약을 했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서, 운전기사 명함을 주고 예약확인을 부탁했는데 아주 친절하게 처리해주었고, 체크아웃하고 떠나는 날 로비에서 사진을 찍는데 직원이 좋은 구도를 잡아서 기념될 만한 사진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을 원하시는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는 란쉐 호텔에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방은 현대적이고 넓었으며, 매우 깨끗했고 샤워도 훌륭했습니다! 무료 커피와 차가 많이 제공되었고, 직원들은 활동 계획에 정말 도움을 줬습니다. 바로 코너에 있는 보행자 쇼핑 거리와 서호로 가는 편리한 버스 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위치와 시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베이징에서 온 14시간의 야간 기차 여행 후에는 특히!). 우리는 언제든지 다시 그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 만약 우리가 다시 항저우를 방문한다면, 그것이 우리의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친절한 스태프. 훌륭한 위치. 넓고 편안한 방. 항저우에 다시 간다면 꼭 이 호텔에 묵을겁니다. 세탁도 잘 했습니다.
중국에 처음 방문하는 것인데, 이 호텔에서 매우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방은 자동화된 변기, 음성 제어 조명(만다린어) 등의 현대적 시설로 갖춰져 있습니다. 방은 꽤 깨끗하고 아늑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요청사항에 기꺼이 응해주는 것 같습니다. 늦은 체크아웃을 요청했더니 괜찮다고 하셨지만, 아마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TV에는 집에서 편히 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국제 영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로비에도 어떤 간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호텔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도보 거리에 있으며, 바로 밖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南宋美食城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이동하기에 꽤 편리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으며, 항주에 다시 올 때 이곳에 다시 묵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